오늘 소개할 기업은 자사몰 중심으로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 브랜드예요. 직원 6명에 연매출 약 7억 원 규모로, 컬러·피부타입별로 옵션이 많아 소량 다품목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요. 콘텐츠 제작과 신제품 출시 타이밍이 매출을 좌우하는 구조인데, 정산 지연이 반복되면서 발주 일정을 계속 놓치고 있었어요. 담보가 없으니 일반 대출도 막혔고, 신용보증기금이라는 제도는 알았지만 어떤 보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 첫발을 떼기가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