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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만 채용해도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 지금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

신중년 인재를 채용하셨거나 고려 중이신가요?
정부는 만 50세 이상의 경력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에 월 최대 80만 원, 최대 1년간 지원해드리는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제도를 운영해왔습니다.
지금은 신규 신청은 중단됐지만,
기존 참여 사업장은 계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체 정책도 이미 운영 중입니다.

오늘의 콘텐츠 미리보기

2025년 신중년 고용지원금 신규·기존 지원 현황
기업과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구체적 혜택 금액
2025년 대체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안내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이란?

*만 50세 이상 경력자(신중년)**를
기업에서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면
최대 1년간 인건비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목적
신중년 인력의 재취업 기회 확대
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

2025년 현재, 어떤 경우에 신청 가능한가요?

신규 신청은 2023년 12월 31일로 마감
단, 기존 신청 기업은 요건 충족 시
최대 1년간 지원금 계속 지급
2025년부터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등 유사 제도로 전환 운영 중입니다.

기존 참여 기업이라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기업 유형
분기별 지원금
월 지원금
연 최대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
240만 원
80만 원
960만 원
중견기업
120만 원
40만 원
480만 원
분기 또는 6개월 단위 지급
사업장 규모에 따라 인원 제한 있음
(예: 10인 미만은 최대 3명, 최대 30명 한도)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나요?

만 50세 이상 실업자 정규직 채용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4대보험 가입 필수
채용 후 전체 피보험자 수가 증가해야
직무는 신중년 경력 활용 가능한 분야
(예: 제조·돌봄·공공서비스 등)
단순 노무직 등 일부 직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요약 정리

항목
내용
대상 근로자
만 50세 이상 신중년 실업자
채용 형태
정규직(주 15시간 이상), 4대보험 가입
지원 기간
최대 1년 (일부 2년)
기업 조건
중소·중견기업, 고용 증가 필요
지원 금액
월 최대 80만 원 (기업 유형별 상이)
신청 여부
신규 불가, 기존 참여 기업만 가능

그럼 2025년에 새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는 없나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 대체 제도로 운영 중입니다.
만 50~65세 미만 퇴직자 및 경력자 대상
월 최대 120만 원
주 15시간 이상, 6개월 이상 근무 시 지원
고용보험 미가입자도 가능
고용센터, 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 가능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신중년 인재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지금 이 제도를 꼭 확인해보세요.

지금 신중년 인재를 채용하셨다면?

기존 제도에 참여 중이셨다면 지금도 계속 지원 가능합니다.
신규 채용을 고려 중이라면,
2025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