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님 :)
신중년 인재를 채용하셨거나 고려 중이신가요?
정부는 만 50세 이상의 경력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에 월 최대 80만 원, 최대 1년간 지원해드리는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제도를 운영해왔습니다.
지금은 신규 신청은 중단됐지만,
기존 참여 사업장은 계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체 정책도 이미 운영 중입니다.
오늘의 콘텐츠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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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중년 고용지원금 신규·기존 지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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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구체적 혜택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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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체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안내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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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0세 이상 경력자(신중년)**를
기업에서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면
최대 1년간 인건비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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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인력의 재취업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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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
2025년 현재, 어떤 경우에 신청 가능한가요?
최대 1년간 지원금 계속 지급
기존 참여 기업이라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기업 유형 | 분기별 지원금 | 월 지원금 | 연 최대 |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 | 240만 원 | 80만 원 | 960만 원 |
중견기업 | 120만 원 | 40만 원 | 480만 원 |
(예: 10인 미만은 최대 3명, 최대 30명 한도)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나요?
(예: 제조·돌봄·공공서비스 등)
요약 정리
항목 | 내용 |
대상 근로자 | 만 50세 이상 신중년 실업자 |
채용 형태 | 정규직(주 15시간 이상), 4대보험 가입 |
지원 기간 | 최대 1년 (일부 2년) |
기업 조건 | 중소·중견기업, 고용 증가 필요 |
지원 금액 | 월 최대 80만 원 (기업 유형별 상이) |
신청 여부 | 신규 불가, 기존 참여 기업만 가능 |
그럼 2025년에 새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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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 대체 제도로 운영 중입니다.
지금 이 제도를 꼭 확인해보세요.
지금 신중년 인재를 채용하셨다면?
기존 제도에 참여 중이셨다면 지금도 계속 지원 가능합니다.
신규 채용을 고려 중이라면,
2025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활용하세요!